수고했어요,
올해도...
분명 좋은 일도, 그렇지 않은 일도 많았을 2016년과 작별인사를 할 때입니다.
고마운 일, 미안한 일, 축하할 일들을 그냥 보내지 말고 마음을 담은 선물과 함께 마무리하면 어떨까요?
아니면 올 한 해도 수고한 나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.
선물로 받은 커피잔은 쓸 때마다 그 사람이 생각나요.
매일매일 나를 떠올리게 하고 싶다면, 커피잔을 선물목록에 꼭 넣어보세요.
김석빈도자기의 블루라인 커피잔 세트
누군가에게, 혹은 어떤 공간에 어울리는 향을 선물한다는 것은 참 멋지지 않나요?
거기에 멋스러운 디퓨저 용기가 곁들여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.
도예공방이룸의 디퓨저 용기
이왕 하는 선물, 센스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더 좋잖아요.
하얀 접시 위에 금빛 도트가 깨끗하면서도 화려해요.
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이런 접시라면 누구라도 반할 수 밖에 없을 걸요.
남세라믹웍스의 선인장 플레이트 세트
은은한 다섯 가지 파스텔빛 작은 술잔에
나를 괴롭혔던 일들을 담아 툭 털어냅니다.
준도공의 술잔 세트
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빈티지그레이 머그와 접시를 꺼내
올 해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놓아보세요.
가온의 빈티지그레이 디저트 세트(머그+접시)
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죠.
언제나 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, 복을 담은 접시와 컵을 선물하세요.
김운희의 다복한 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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